[방사성 요오드 치료 D-4] 갑상선암 칭구 병문안

오늘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다녀왔어요 친국가 갑상선암(유두암)으로 수술하는 날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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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 카카오 톡에서 11시에 수술의 의도와 4시경의 자신 오겠지 했지만 3시경, 아프다고 연락이 와서 요약도 못 감고 급히 갔네요살구 모습을 보고 내가 말했잖아요

아프다고 카카오톡을 할 정도면 그렇게 많이 아프지 않거든요.반절제라서 그런지 몇시간후에는 물도 잘먹고 목구멍의 sound도 튼튼하고 손발도 안타깝고 상태 좋네요.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정말 수고했다. 친구야. 강남세브란스 장한석 교수님이 수술을 해주셨어요.명의라구.. 근데 강남세브란스(=강남세브란스)는 생각보다 침대에서 시설이 많이 노후화되서 서비스가 제로... 안좋네요. 간호사한테 아무리 sound 팩을 얘기해도 그거 의사가 하라고 했는지 아니라고 했더니 안줬어요.친구가 나한테 앉아있고 싶어. 해서

그랬더니 친구가 쓴웃음을 지었어요.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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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없이는 침대를 움직이는 1수 없는 이 체계;;( 알고 보니 친구 침대만 그러네요;;)아산 병원과 비교하고 싶지 않지만 비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친구는 아직 베엑그와은에 피는 나오지 않던 토요일 1에 퇴원할 것 같아요, 아산 병원은 베엑그와은 피 뽑을 때 1회용 장갑 끼고 베엑그와은의 입구도 소독 자주 하고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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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보통 피만 빼고 사라지는군요.안 읽고 지나쳤어요?손 소독이 1삼화 되지 않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오후 6시경 1석이 도착했군요 유경험자답게 신속하게 식탁(?)을 두고 섭취 세팅 완료!먹고 싶어 하지 않으니까 무리하게 죽 먹듯이 하코호팍 다케시마 반 이상 먹였어요.(어구 어구 예쁘세요)아 아! 친구가 섭취하는 당신, 절대로 맛이 없다고 가르쳐줘요.먹고 수다 떨고 카페에 갔어요.커피는 먹는 스토리라고 하면 커피 없이는 안 된다고 비밀 카페에서 환자 동료는 커피를 마시고 전에 생강차를 마셨네요.(누가 환자, 누가 친구?;;)카페에 가던 도깨비 오후 7시 정도 되었습니다. 창문 옆 자리이니까 추워서 환자의 침대에 누웠네요(환자 놀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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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예기와 환자 friend는 앉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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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쯤 되서 항생제 주사를 맞았는데, 간호사가 조금 아프다며 눈물을 보이더라구요.손등을 자르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많이 아팠다면서요? ᅮ문제의 주사파거의 매일 위치...그래서 수술부위보다 손등주사파거의 매일이 훨씬 아프다고 합니다. 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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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등이 아프다고 안 아프니까 놔달라고 했거든요.그래서 나는 팔 위에 올려놨는데.. 친국은 손등.. 딱 봐도 아파보이는 손등 비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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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이 아파서 아프다고 친구가 블로그에 꼭 적어두래요.수술하실 분은 팔 안에 두세요.그래서 간호원이 간호실에서 수액을 빼주었습니다.(주사는 항상 맞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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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액관의 피를 뽑을 때도 손 소독은 하지 않고 수액을 뽑을 때도 손 소독은 하지 말고 보는 내가 팔팔하고. 강남 세브란스 욕하지 않고 거의 매일 본 사실만 썼어요.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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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강남 세브란스병원 참고하세요.(저는 오늘 병문안인지 보호자인지;;) 수술했더니 식욕이 없는데 별로 안가져간다고 느꼈는데, 베지밀B와 요구르트, 요플레사에 갔더군요.저는 퇴원해서 베지밀 B가 너무 나쁘지 않아서 먹었어요.섭취 대신 먹기에 최고인 것 같아요.문안에 시간을 초과하고 4시 반 동안 병원지만 10시에 나쁘지 않네요.너무 너무 난 장시간 외출. 봇야 나쁘지 않아 정말로 큰맘 먹고 온 것이다 건강해진 환자 친구가 배웅까지 해줘서 바윗했어요.(당신은 오늘 수술했습니까? 왜 환자의 친구가 저보다 훨씬 이 이야기를 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ᄒᄒ 회복이 빨라서 다행이에요.역시 제 친구! 환자 입장이 아니라 내원객(?) 겸 보호자로 방문하면 마음이 새롭습니다.

네하과 아산 병원에서 3시에 수술하는**씨 수술, 부상 없이 되는 것을 꼭 기도해서 세세하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