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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6회 ODA 일반자격시험 후기같지 않은 후기 (feat.프로 벼락치기러)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1:56


    휴학하면서 도전하고 있는 ODA 자격증을 딸 것이다.어깨로 시험을 보고 왔다


    2회독도 끝내지 않고 시험을 받기(웃음)무엇이라던가 공부할 엄두를 내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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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에서 진행했는데 학교가 당신의 무외지에 있어서 찾기가 어려웠다.(시험하고 나오는 길에 보이는 뷰는 정 이야기 환상적이었음.)​ ​ 총 시험을 치를 수험자는 260명 정도?견해보다 많지 않은 사람이고 연령대는 취업 준비 중인 20대가 제1 많은 것처럼 보였다.​ ​ 한 코사 실전에서 총 25명이 배정되지만 결석 인원이 많았다. 우리 반은 9명까지 있었던 것, ​ ​ 시험 시간은 총 한 00분.문제는 80문제.사실 공부도 더 안했고 애초에 기출문제를 찾기 힘든 시험이어서 문제가 어떻게 출제될지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험을 보려다 보니 문제를 푸는 데 얼마나 걸릴지 예상도 못했다.결론적으로는, 시각이 딱 좋았다! 남김없이 부족하지도 않았다.난이도는 중간이었다. 사실 난 정말 공부가 안했지만 나름대로 풀린 문제가 많았던걸 보면 공부를 어느정도 혼자한텐 이 문제가 너무 쉬울꺼라고 생각했어. 허가율 너무 비싸도록 ​ ​ 시험 끝나고 교문에서 다른 응시생들이 대화하는 것을 옆에서 들은 것에 문제 당싱무 빨리 풀어 시각이 당싱무 많이 남아 지루해서 큰일이였다는지 모르는 문제가 4문제 풍이옷다는 얘기였다....여하튼 시험이 끝나면 공부하면 좋았을텐데.후회하고있어


    ​ ​ 공부 안 하고 어느 부분이 많이 나 왔는지 그런 건 확실히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문제 유형의 정도를 쉽게 설명하면 1단 옳지 않을 것을 돌이킬 문제가 거의 이프니다니다.! ᄀ, ᄂ, ᄃ 예시가 있었고 맞는 것을 전체 골라도 여러 문제가 있었다. 강가령 도중 단어의 개념을 묻는 문제가 다수 자신이었고, 정내용이라는 절박한 문제도 몇 개 자신이 가져왔다. 이런 문제는 버리면 돼ᄏ 내가 느낀 어떤 내용이 자신감에 들리면


    1과목에서는 세세한 것보다 큰 틀과 전체적 흐름을 중요한 단어의 개념이 나쁘지 않은 정의를 전체적으로 ODA에 대한 기본 지식을 ​ 2과목에선 분야별 중요한 시대적 사건(회의, 이론 등)을 뭇고나프지앙, 특정 기관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 찾아 KOICA의 정책 방향, 지원 현황 등이 나쁘지 않았다.아, 그리고 개발협력의 가장 중요한 MDGs와 SDGs는 별로 비중을 차지하지 않아. 이들이 무엇을 보완하고 지향하고 있는지, 한계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있으면 됐지 굳이 목표 전체를 순서대로 기억할 필요는 없었다. 시험 문제로 모든 것을 알려주다.그리고 국제기구의 약자와 한국어 모두 문제에 함께 명시되기 때문에 이 또한 애써 외우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 ​기 공부하면서 제1의 답답한 것은 이 정확한 해로의 수치를 외워야 하났지만 숫자를 교묘하게 바꿔치기 하는 그런 문제는 없었다. (있었는데 내가 모를 수도 있는) 다만 세계은행, 분야별 중요한 UN산하기관, 다자기관, 주요 개발은행 등의 설립 연도 등은 기억해 두면 선의의 제거에 도움이 된다. 시험은 4지 선다형이기 때문.아! 그리고 제일 많이 보인 단어는 구속성 비구속성이었다.이 단어 정말로 많이 나쁘지는 않다.


    내가 시험에 대해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은 여기까지인 것 같아.공부를 안해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합격 여부도 알 수 없는 거의 감으로 풀었으니 불합격할 수 있겠지만 나름대로 도전해볼 만한 시험이었다.일단 비전공자인 본인에게 처음음을 보는 이들 스토리에 대해 공부하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었고 도전이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국제 개발에 대해 공부하고 싶었지만, 막상 이렇게 공부해 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그래서 공부하면서 좀 유식해진 건 사실이다.자신의 이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잘 알게 된 것 같아 국제적인 이슈와 후론에 대한 이해도가 이전보다 높아졌다. 어쨌든, 본인에게는 굉장히 긍정적인 효과! 가명락 할 생각입니다. 면 내년에 또 도전하도록.내년에는 최소 2회독은 해야 하후후 후후 시험 공부하면서 공부 자료를 얻기가 힘들었을텐데 본인의 이름을 검색하면서 유용한 자료를 많이 발견하고 자신의 이름을 공부하면서 도움이 되었다.(책 2권만으로 공부하려면 그뎀 광대하고 뭔가 의자 트리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요 소리(울음)이들에 대해서는 다음의 글을 적을게요.


    후기 답지않은 후기 끝! 공부하는 방법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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