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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스포)미드소마와 A24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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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헌혈을 하고 영화 표를 받은 7월에 꽤 메이저 영화가 많이 하는 편인데(몇 스파이더맨이 보던 잉헤 토이 내용도 아직 열리고 있으며, 기타 등)의 공포 영화광들은 미드 소마를 기다렸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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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 대한 직접적인 말을 하기 전에 배급사인 A24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봤지만, A24는 20하나 2년에 만들어진 듯한 회사였던 초기에는 독립 영화 히프항 느낌이 짙었지만 점차 경력이 높아지는(사실은 아직 히프하깅하는)독창적인 매력으로 인기가 큰 포구 시어진(아이 니에서 말하면 유포토불 같은)즉, 소우마는 공포 영화를 대형 신인의 아리 아이 스타의 속편으로도 있지만 A24팬들도 많이 기대한 것입니다.(기대가 너무 높았다는 이이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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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의 장단점, 포인트-여전히 훌륭한 카메라워크와 사운드-진짜인지 환각인지 구별이 안되는 연출(아마 모두 환각일 것 같습니다, 호르가 주민은 위선에 젖은 사람이니까)-(전작과는 다른 의미로) 충격적인 정화 결국 이 말도 안 되는 감정 공유, 섹스 신-커니벌리즘 요소(확실하진 않지만 침입자가 사라지고 고기파이 나쁘지 않은 데서 유추 가능, 역시 시체는 껍질만 남은 목소리)-예고편에서 빠진 장면(아마 감독판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심화도 안 될 수도 있고 쉬워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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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포토티켓의 위상과 함께) *결론 미드소마는 유전과도 대등한 맥락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전혀 같지 않다(그것은 아마 연출 방식의 말과 같다) 보고 본인면 모두가 수상하는 그런 영화 다수로 주는 sound요수도 수상하고, 식판의 sound식도 수상하고 전체 수상이 된다.혹은 약세에 촌락이 유지되는지도 모르는(혹은 왜 그런 미친 마을에서 평생을 살아갈까?)뒤가 서늘하기보다는 속이 불편하고 웃음이 본인 온다 ​ 어떻든 개미의 아이 스타는 또 다른 기록을 세운 듯이 아래에 다니던 블룸 캠프가 디스트릭트 9라는 자신의 벽을 넘지 않을지언정 자신의 색은 유지되도록 이 사람의 해안 작품이 또 기대되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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