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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환경 만들기 _넷플릭스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05:40

    안녕하세요 ABC의 자신리 선생님입니다.긴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최신 날씨도 좋고, 낮에도 거의 매일이 깨끗하고, 최신만이라면 좋은 하루예요! 아이도 어른도 상관 없이 영어를 배울 때 저는 "영어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는 소견을 합니다. 영어를 많이 듣고, 쓸 수 있는 환경! 내용으로 쓸 수 있는 환경은 한정적으로 쉽지는 않지만 재미있는 영어영상을 보고, 영어로 읽는 환경은 요즘과 같은 시대에 얼마든지 만들 수 있죠.우리가 어렸을 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은 영어학원이 자신의 영어교재(테이프, 비디오)가 최선이었고 좀 더 자라면서 CNN이 자신의 뉴욕 타이거즈와 같은 뉴스를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어려운 뉴스로 공부를 했었는데, 처음 슈렉과 같은 애니메이션인 제 미드 프렌즈를 보면서 공부를 할 때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그런데 며칠 전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인 '넷플릭스'를 시작해보고 다시 감정 좋은 충격을 받았어요! 제한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별로 볼 가치가 없어서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았는데 요즘 들어와보니 이게 뭐야. 흔히 천국입니다 재미로 봐도 되고 어른/아이 영어공부에도 좋다는 소견이 붙었습니다.그래서 유기농 매일 넷플릭스를 활용한 영어 공부 요령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제일 먼저 넷플릭스의 장점은...


    프로필에서 언어를 선택하면 왼쪽의/오른쪽의 사진과 같이 추천에 표시되는 영상이 달라집니다.넷플릭스는 보는 사람이 좋아할만한 영상을 추천해주시는데 korea의 영상도/영어영상도 아주 많습니다. 이렇게 언어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 어른보다 아이에게 더 좋죠?엄마가 영어로 미리 설정해서 그 안에서 보도록 하면 되니까요. 물론 영어로 선택해도 뽀로로 같은 영상은 한글 만화로 본인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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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로그인 시 하단과 같이 프로필마다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저희 집의 아들 레미를 2개 따로 만들어 아이들의 이름으로 로그인 하면 만화 영상이 추천되도록 했습니다.  즉,어른이보는영상이어린이프로필로그인하면안보인다는장점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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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시작할 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만화를 몇 개 선택하면 추천영상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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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특강을 했을 때 어떤 분이 스토리를 쓰고 계셨어요. 요즘 추천 DVD는 굉장히 오래됐으니까 최신 영상을 추천해달라고요. 그때부터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이 보는 국한만화는 영상도 좋은데 영어 공부하면 누가 봐도 오래된 만화를 보여주면 지인도 재미없을 것 같았어요.그래도 넷플렛스에는 딱! 요즘 만화가 좀 나쁘지 않으니까 보고 싶은 걸 골라서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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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즈노이즈라고하면이런영상을보는것이영어공부에도움이되는지,도움이된다면어떻게해야되는지궁금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정리해 볼게요.


    일단 성인이면 들리지 않는 영상 5도, 한 0번 보지 않고 한글 자막으로 가장 먼저 보고 영상 이해하면 영어 자막을 달고 자막 달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 들리는 건 사실 '귀'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좋은 영어 표현은 옆에 써 놓고 기억하세요.그것마저 싫은 날은 표준 영어 자막을 달아 두면 좋아요.


    영어문장읽기를배우고있는아이라면자막을달아놓고읽어보면서읽게해주세요.교실에서 지루하게 배웠을지도 모르는 영어 읽기를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물론 확인은 하지 말아주세요. 빨리 실과라서 그 속도도 잡기가 힘들어요.아이스스로안들리는것을어느날자막으로읽고알았다면?그기쁨은어른이하기힘든영어공부의큰동기가될것입니다.또, 우리 중고교생들도 단지 그들의 개인에 맞는 영화과인 드라마 보게 해주세요. 물론 자막은 달구요.  저는 중학생 여학생/남학생 수업을 약간 듣는데, 시험이 끝난 주에 영상을 하과인씩 보여주면 정말 괜찮을 것 같아요.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까? 그들에게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의문집에서 보는 지루한 영어가 아니라 재미있는 영상 속 인물이 하는 이야기가 영어이기 때문입니다. 한글 자막으로 틀고 미리 한번 볼 필요는 없어요. 직접 유추해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영어책,영어문집보다 훨씬 재미있기때문입니다.


    이 아이들은 뭐가 필요할까요? 하루 30분 잘 보이세요. 자막을 달아도 읽을 수 없으니 의미가 없죠. 조금더욕심을보이면화면을켜놓고봤던영상을화면을끄고소리만들리는것도괜찮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뻔질나게 하는 비결이에요. 본 영상을 화면 끄고 소리만 들어도 돼요. 기쁘기 때문입니다. 본 것으로 괜찮기도 합니다.  화면을 볼 때 길고 걱정되면 화면을 끄고 소리만 들려주는 것도 괜찮습니다.어떤 영상이 좋은지는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Netflix의 바다에서 1,2개 보면 나름대로 개인의 취향으로 추천하더라구요.그리고 본격적으로 영상으로 영어 공부를 하려면 자신의 2개를 넣고 1개 문장을 되풀이 듣고 흉내내기도 괜찮아요.하지만 이 비결은 이 비결대로 해서 당일 추천하는 넷플릭스에서 하는 '흘려보기' 공부도 거짓없이 좋고, 영어 인풋이 적은 우리 환경에서도 정말 좋은 영어 공부의 비결 속에 넣으려고 합니다.참, 한달은 무료니까 가입하시고 가족 이름으로 한달씩 무료로 봐주세요. 나는 남편과 저와 일단 2개월은 무료로 볼 생각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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