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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력병원에서 아버지 간암수술했습니다. 부제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8:10

    요즘 블로그가 당신 없나?개인적으로 아버지의 간암수술을 받게 되어 여러모로 바쁘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는 스토리가 그 실감이 주된 이유는 최근이다. 아빠 암 수술을 하면서 몰랐던 것 등을 좀 도와서 보낼까 생각하고 바쁜 와중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빠는 올해 66 되었지요, 평소 당뇨와 고혈압을 만성적으로 앓고 있는데 운동도 하루에 하나 가끔씩 단정한 대 가족력은 쿵아파는 당뇨 합병증, 작은 아버지는 결핵으로 잃었어요, 아버지 대 가족력은 건강은 없우쇼쯔 지만에서도 그와잉룸 잘 지낸 분이었습니다. 요즘 계속 소화불량으로, 오랜만에 sound 식사를 잘못해서 아프다는 sound를 많이 하고 근처 내과에 가서 초sound파와 내시경을 했는데, 그래서 sound석증이 발견되었고, 혈액검사에서 hemata를 의심해서 즉혈종이 의심되서 진료의뢰서를 써주셨는데, 시골에 있으면 큰 병원은 의료원밖에 없어서(아내 sound에 의료원에 가셨는데 Bound에 의료원에 가셨는데요. 역시 개인 의원에서도 케이스와 진료를 많이 받은 의사를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원자력병원에 가자고 해서 원자력병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아무래도 원자력 병원은 전국에서 암 환자가 모여있고 실력있는 의료진이 있기 때문에 원자력 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국립암센터도 좋지만 간암수술을 잘하는 조은호 과장님 추천을 받아 오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빌며 스토리 씁니다. 당신들이 친절하고 surgeon의 멋진 모습을 보게 되어 존경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전문 분야는 간암, 췌장암, 복강경 수술, 그다sound 관암, 그다sound 낭암, 양성간 그다sound 췌질환이며, 실제로는 더 잘생기고 목 sound가 독특해서 귀에 들어옵니다*^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발췌했습니다. 문제 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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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병원은 멀고도 거짓없이 멀어요.부천에서 가는 것도 너희는 멀고 서울에서도 공릉에 있기 때문에 평소에 이모 집도 월계에 있어서 멀다고 가지 않는데 나에게 원자력은 시골집보다 더 먼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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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썰매 타기에는 괜찮다고 했지만 토요일 1에 배가 아프다고 하고 응급실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응급실에서 간단한 검사를 하는데 BUN creatin 수치가 높고 나쁘지 않아서 PET CT를 찍을 수 없다는 소식을 듣고 그날부터 입원을 해서 수액으로 hydration을 하고 싶었지만 아버지가 튼튼히 입원을 거부하셔서 결내용 퇴원을 하였는데 그날 밤 야간에 잠을 못잘 정도로 아픈 증상이 심해서 다시 응급실을 방문하여 입원을 했습니다. 痛い아프다고 하면 부모님은 괜찮다고 하는데, 싸우더라도 꼭 입원시켜 주세요. 이번에 절실히 느꼈습니다.。간호사였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알겠지만, 암검사는 PETCT를 찍어야 하는데, 조영제를 넣어주는 CT라서 키가 안좋으면 못찍어요. 즉 신장의 건강도를 나쁘게 하지 않는 것이 BUN, Creatin 이다. 정상수치보다 조금 높고 나쁘지 않았는데, 당뇨병을 오랫동안 앓아오셨기 때문에 좋은 일이 없고 나빠지면 수치가 높게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정상수치로 되돌리려면 물을 많이 마시고 수액으로 충분히 수분을 제공해주면 되기 때문에 병원에서 계속 플루이드가 맞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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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다시피 간은 대나무 sound의 장벌사이기 때문에 증상이 자신을 치게 되었을 무렵에는 거의 손을 쓸 수 없거나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되는데 그로 인해 저는 아버지의 후석증으로 간암까지 발견하게 된 아주 운 좋은 경우였습니다.간암이 생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저는 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오랫동안 고혈압과 당뇨를 앓고 계셔서 실비보험도 못 드리기 때문에 몇 년 전부터 저희 아버지는 건강보험에 횟감이 들어 두셨는데 암 진단금, 입원비 등을 자신하시지만 무엇보다 중증환자로 등록되면 국가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시므로 예전처럼 큰 비용이 붙지는 않습니다.입원 기간 때 주치의 선생님이 계시고 산정 특례 제도와 중증 환자 등록 제도에 대해서 안내하셔서 아빠에게 사인을 받고 병원에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나도 가족들 중에 암은 아내 sound에서 비용도 걱정이고, 이전에 뉴스를 봤을 때, 간 암은 수술 중 가장 높고 수술 후 치료까지 할 경우 5천만원 이상이 들어간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기 때문에 비 용브도우이이상당히 걱정됐던 것이 사실이다.국가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므로, 또한 다행히 건강보험에서 자신이 나가는 비용이 있어 비용 체불이 줄어들어 다행입니다. 아직 결제를 하지 않아서 자세한 내역은 나중에 쓸 것 같네요.제가 보호자로 되어있어서 저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병원에 전화 번호 1순위를 나에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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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아버지가 자리를 비웠을 때, 제가 침대 정리를 했습니다."간호학생때 많이 했던 침대 정리가 정애스럽게 느껴졌는데, 아빠 침대를 직접 정리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내가 신규 때는 45명~60명 활력 징후 재고 액팅했지만 요즘은 한 간호 사당 하나 0~하나 5명 정도 맡고 있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이 침대 정리를 해준다고 하던데 제가 했어요. 힘드실텐데 이카지츠콧^^개인적으로 2실이 나쁘지 않고 한 방을 하려고 헷우나프지앙, 아버지가 혼자 있으면 더 우울하다고 하셔서 다인 실을 사용하게 된다 옷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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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검사 확정을 위한 PET CT 검사실 앞입니다.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저는 아버지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솔직히, 저는 아부지라고 합니다. ᄏ)앞에서는 한번도 울어본적이 없어요.약한 모습을 보이고 드리면 저희 아버지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해서 오히려 폭력적으로 내용도 하고 아무것도 아니게 농담을 했지만 무엇보다 정서적 지지가 제1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아니지만, 검사하기 전에 기다리고 있어 주고 검사 후에도 아버지 혼자 병실에 게재되지 않도록 많이 생각했다. 수술전에는 저와 동생이 신경을 많이 쓰고 수술 후에는 어무님이 신경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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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남동씨 앞에서만 펑펑 울었지만, 아부지 앞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암환자 가정분들 힘드실텐데 힘내세요저도 몰랐는데 정서적인 지지가 제일 힘들 것 같네요.원자력 병원이 특징이 2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암 환자분들은 예민하시고, 호스피스 병동도 있으십니다. 초기 본인인 이렇게 저처럼 수술로 가능하신 분도 있지만 진통제로 연명하시는 분도 있고요.그래서인지 친절한 간호사도 많지만 연차에 있는 간호사는 불친절한 분이 있었습니다.평소 너스 스테이션에서 컴퓨터를 하시는 분은 액팅을 하시는 분보다 높은 책임입니다.즉, 차지 간호사일 터인데, 차지 간호사 분 중에 당신이 아니라는 분도 있었습니다.환자분 입장에서는 성격이 급해서, 예를 들어 저희 어머니가 요즘 통증 때문에 힘들 것 같으면, '제가 이름을 어떻게 아십니까?' 라고 쏘아붙이듯 내용하거 본인 OOO호실인데, 내용이라고 하면 '그런가요?'이것은 내가 듣고 경험한 스토리를 당신으로 내용하는 것입니다.  제가 그 자리에서 내용하려다가 마구 우리 아부지에 피해가 가면 어쩌나 하고 참았는데 저뿐만 아니라 모든 환자들이 이렇게 느낄 것이고 본인 같이 참자고 본인이라고 생각했어요.하하... 친절함을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물론 암환자의 가정도 힘들고 암환자가 더 힘들어서 그것을 케어하는 간호사분도 힘드시겠죠.그러한 본인의 기본 예의 눈을 맞추고 내용을 합니다.간호사가 전인간호를 넓혀서 본인이 팅게일 선서를 장난으로 했나요?인턴 선생님들,,, 왜 환자에게 반내용을 합니까? 왜 내리라고 내용을 하십니까?아직 배우는 선생님들이 피검사를 하러 올 때 어른으로 누구누구, 팔피셔 누구누구 \"팔휘\"라고 했잖아요. 이런 내용투를 안한 <여선생님 A본인이 찔러놓고 혈관도 아닌데 자꾸 리거즈만 하신다고 혈액본인입니까?결국 아이C팬처되었네(혈관이 터졌네)-여자선생님 B그게 환자 앞에서 하는 내용인가요?같이 피검사를 하러 왔을때 실수한 남자 선생님은 죄송하다고 하는데..물론 인턴 선생님들 1년간 힘드시죠, 여기저기에 다니며 선택하고 전문의 과정을 준비하고.그래 본인 나도 병원생활을 해봤는데, 여기 선생님들.... 실력있는 과장 밑에서 배우려고 온거 아닌가요? 특히 다른 병원보다 힘들죠. 아무래도 암 환자가 많이 있으니까...혈액 뽑고 가겠다고 뭐라하는 노인들, 아프고 짜증나는 환자들,, 온갖 항암제 때문에 혈관을 잡기 힘든 환자들 그런 것까지 케어하고 컨트롤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그러나 내용 한마디라도 의사 가운 입고 있으면 환자들은 모두 의사로 간주합니다.가정의 내용은 묻지 않아도, 의사선생님의 내용은 잘 듣습니다.그 사람의 내용 한마디에 좌지우지되는 것이 환자입니다. 그러니깐 세심한 배려 세심한 배려를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카트 액팅하는 선생님에게 없어서는 안될 카트 그리고 운동을 하는 환자들 보호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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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을 하고 검사하고만 2개 나왔습니다. 입원 후 다행히 빠를 때 수술을 받아서 하게 되었습니다.수술 결과는 좋지만 무엇보다 7시 나카 이상 의료진이 그뎀 고생을 하셨기 때문에 그리고 요즘도 아버지의 빠른 쾌유를 빌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이 있기 때문에 걱정이 없지만.우리 아버지가 대신 안 드셔서 힘든 나이네요.천천히 후기의 일을 쓰겠습니다.전 국토의 암 환자 환자 환자 환자 환자 그래서 가족분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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