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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마미아 뮤지컬 줄거리와 후기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12:05

    며칠 전에 뮤지컬 '맘마미아'를 보고 왔습니다. 예전에 뮤지컬은 라이언 킹과 오페라의 유령을 본 적이 있었는데 둘 다 한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저는 이번 맘마미아 뮤지컬을 가장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맘마미아 뮤지컬의 줄거리와 후기를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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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미아의 줄거리는 그 이후와 같습니다.소피라고 하는 아가씨의 아빠를 찾는다고 하면 빠를까? 결혼식을 앞둔 소피는 우연히 엄마의 첫 번째 기장을 보게 되고, 어머니는 늘 그렇듯 윗아버지의 이야기를 숨겨왔는데 거기서 아버지의 이 스토리를 발견하게 된다. 소피는 결혼식에 입장할 때 손을 잡아 줄 아버지를 찻 보르 서해 3명의 아버지 후보자(?)에 ​ 어머니의 이름으로 초청장을 보낸 3명은 그곳에 도착하다 어머니 도그와잉눙 당황하게 되는데...소피는 과연 아버지를 찾을 수 있을까.​


    뮤지컬 맘마미아는 아바의 음악을 바탕으로 캐서린 존슨이라는 사람이 만든 뮤지컬이다. 흥행 덕분에 영화로도 만들어진 유명한 뮤지컬입니다.가수 콘서트, 소극장 연극, 뮤지컬까지 관람해 봤는데 연극과 콘서트의 콜라보가 뮤지컬이라고 소견한다. 지난번 라이언킹이 제 오페라의 유령은 외국인 뮤지컬 배우들이 연기한 것이기 때문에 외국어가 약한 제가 하려고 제 자신을 이해하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깊이 집중하면서 보기가 힘들었지만 이번 맘마미아 뮤지컬은 정스토리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곳 아이다 TV에서만 보던 뮤지컬 배우들의 연기를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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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문화예술회관 주변에 맘미마이 팜플렛과 홍보 현수막이 많이 걸려 있었습니다. 구미는 광역시는 아니지만 문화예술회관 자체로 높은 퀄리티의 공연을 많이 유치하는 덕분에 좋은 공연을 자주 볼수 있어서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공연이 시작될 때마다 다가와 공연장 주변에 도착했고, 맘마미아 홍보물을 보니 더욱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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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회관에 도착해서 예약한 티켓을 찾고, 입장까지 남은 때때로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커다란 현수막 주변에서 사람들은 기념사진을 찍기도 하고 맘마미아 관련 OST CD를 팔기도 했습니다. 그중 좋았던 것은 손 소독제를 무료로 배치해 공공장소에 오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우한 폐렴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구미시의 조치 등이 좋았습니다. 인기 있는 공연인지 우한 폐렴 소동에도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공연을 보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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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에 앉아 공연을 기다렸습니다. 요즘에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없어서 안타깝게도 공연 사진은 없습니다. ​의 공연은 오후 1시에 시작하고 3시 40분경 끝났습니다. 1부가의 끝과 인고 20분 쉬는 때에 북로를 포함한 공연 그때 총 2시 노노 40분부터 50분 정도 ​, 공연이 행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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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뮤지컬 맘마 미아의 공연 팀은 2팀에 나 뉘어 졌다 슴니다. 팜플렛에서 보는 것처럼 왼쪽 한 팀 그리고 오른쪽 한 팀으로 매번 있을 정도로 팀이 바뀌면서 공연 진행 중입니다. 특정 뮤지컬 배우가 괜찮은 사람들은 그 뮤지컬 배우가 과인오는 가끔 대나무를 예약하고 공연을 보는데, 하지만 구미에서 공연하는 동안 토과인 역할을 하는 최정원 씨가 과인에 왔어요. 그 외 왼쪽 팜플렛에 보이는 소피 역의 이수빈 씨, 황지민 씨, 남경주 씨 등 유명 뮤지컬 배우들이 과인으로 더 좋았던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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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미아 후기는 정스토리 재미있었다고 간단히 표현하고 싶어요. 그래서 인기 뮤지컬 배우가 왜 유명하고 인기가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노래를 부를 때 가사가 명확하게 들리지 않았던 점이 아쉬웠습니다.얼굴도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뮤지컬배우의 동작이 커서 충분히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고 특히 유명배우들의 연기도 더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요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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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개인적으로 소피 역을 맡은 이수빈 씨의 연기는 정말 좋았어요. 모든 주연 뮤지컬 배우들의 대사가 많았는데 소피 역이 굉장히 대사가 많고 음악도 많아 보였어요. 뮤지컬 이야기의 이야기상 소피가 중간을 잇는 인물이라 무척 바빠 보였습니다.그래도 소피를 너무 소피답게, 다른 배우들도 각자 맡은 배역을 너무 잘 표현해 줘서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뮤지컬 맘마미아의 캐스팅 영상을 찾아봤는데, 극중에 자신 있는 배우들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출처:유튜브 SEENSEE COMPANY​ ​ 그리고 남자 배우 남경주님, 호산님, 이현우 씨까지 3명의 아버지 후보자(?)방들의 연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호산씨의 목소리가 좋았고, 이현우씨의 뮤지컬 배우로써의 연기도 저는 괜찮아보였습니다. 특히 남자배우 중 남경주 씨의 호소력 짙은 음악이 인상 깊었습니다. 소피의 상대역이었던 스카이를 연기한 배우분도 멋있었습니다. 성가의 댁은 중후하고 목소리가 곱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사를 할 때마다 댁은 훌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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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미아 뮤지컬은 유명한 뮤지컬인 만큼 수준급 배우분들이 연기해주셔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지만, 도중에 최종원님과 이현우님의 연기 중 갑자기 폭발한 실제 웃음소리에 관람객들도 재미있게 웃을 수 있었지만 베테랑 배우들답게 금방 다시 몰두해서 연기하는 모습에 프로는 프로그 과인이라고 느꼈습니다. 뮤지컬을 더 재미있게 즐기는 비결은 맘마미아 OST를 듣고 가면 배우들의 음악을 더 즐기며 관람할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앙코르 무대로서 단체로 연기한 배우들이 과인이와 춤도 추고 뮤직도 부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끝까지 즐겁게 관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맘마미아 관람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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